<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...>

작성자
도영-정운영
작성일
2019-04-02 10:04
조회
396
<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...>

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
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
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
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
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
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
오직 이글을 읽는 당신입니다.

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
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
칠흙 같이 검던 머리
하얀 서리가 앉아도
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
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
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.

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
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
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
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...
이 글을 읽는 당신이었으면 좋겠다고
어느무명 시인이 숨가쁘게 적어 놓았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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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9-04-02 10:36

    좋은글 입니다. 이런, 좋은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림니다. 다른 분들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